신앙은 모든 사람의 인권을 존중하는 데서 시작됩니다.
그 길에 함께해주세요.
모든 사람은 하나님의 형상대로 지음받은 존재입니다.
어떤 차별도, 어떤 배제도, 교회와 사회 안에서 용납되어서는 안 됩니다.
신앙은 단지 고백에 머무르지 않고, 사람을 존중하는 실천으로 나타나야 합니다.
한국교회 인권센터는, 앞으로도 신앙의 언어로 사회적 책임을 감당해 나가고자 합니다.
이제, 새로운 출발을하며 CMS정기후원을 요청드립니다.후원은 단지 재정을 넘어,
이 믿음의 운동을 지속가능하게 만드는 연대입니다. CMS정기후원으로 한국교회인권센터와 함께해 주세요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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